오늘은 현수막구호가 아닙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정당,대선주자 지지율발표를 인용합니다
(한국갤럽) 민주당44% 극우힘33%, 이재명 40% 여권4인합 18% 입니다
민주당 잘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 잘하고 있습니다 열렬히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오늘은 방송연예에 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우선 연예계 얘기 좀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연예인관련 소식과 화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대단히 큼니다 또 그 만큼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도 역시 매우 큼니다
유명연예인들의 과거사중에는 무명시절, 어렵던 가난했던 얘기도 큰 화제거리 입니다
출세를 하여 유명세를 타는 연예인들은 수백억대부자가 되지만 무명연예인들은 실로 매우 어렵기 짝이 없습니다
앞으로 출범하게 될 우리 민주당정부(이재명정부)는 국내 연예인들의 활동과 출현시장을 보다 더 넓히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국내방송사를 보다 더 많이 증편을 해야 하며, 연예인들의 해외무대진출을 국가 정책적으로 더욱 강화를 해야만 합니다
이에는 외교적 노력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무명연예인들이 유명연예인이 되기까지, 지금보다 더 많은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방송사증편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국내 진보언론사들과 지방언론사들의 종편케이블방송진출을 국가정책적으로 적극 후원을 해야만 합니다
지난 이명박정권 당시 돈 많은 부자보수언론사들만 골라서 종편케이블방송시장에 진출을 했습니다
그러나 언론은 저널리즘의 경영체이며 형평성과 민주주의 본 실체입니다
그렇다면 형평성에 입각을 하여 이제는 가난한 언론사들인 진보언론사들도 종편케이블방송시장에 적극 진출을 해야만 합니다
더불어 지방 각 도별로 유력지방신문사에게도 종편케이블방송에 진출시켜야 합니다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뉴스타파, 노컷뉴스..... 등등 그리고 각 도별 언론사들.... 이들 모두가 종편케이블방송에 진출하여
우리나라 언론사들이 유튜브에 시장을 뺏기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극복키 위해 보다 더 다양한 주제와 민주적 내용의 방송편집으로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과 연예시장 발전에 공헌과 기여를 하게끔 해야만 합니다
이번에 두 달후 출범을 하게 될, 우리 민주당정부(이재명정부)가 보다 더 큰 관심과 배려를 꼭 해야만 하겠씁니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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