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개헌이라, 미치지 않고서야

  • 2025-04-07 06: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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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씩 의장님(놈)아, 네가 정녕 돌았구나!

개헌 주장하는 순간 국힘 내란세력을 협상 파트너로 인정하는 것이라 

바로 면죄부를 주는 것입니다. 

바야흐로 부산경남도 민주당 지지세가 우세를 차지하여

(교육감 선거 압승, 더구나 힘든 보궐에서) 국힘을 대구 경북으로 고립시켜 

옛날 자민련처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만들 절호의 찬스에 무슨 헛소리입니까?

적과 내통하여 민주당을 파괴하려는 작태입니까?

평범한 민주당원도 아는 이 자명한 사실을 국회의장이 모를 리 없을진대 

분명 꿍꿍이가 있을 것입니다.

대도무문입니다.

바르고 큰 문으로 당당히 걸어가야 국민의 지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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