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의날 국회에 총칼들고 난입한 군인들이 국회의원들을 체포하고 수거하려고 했는데 국회의장이 그들을 움직인 내란범들하고 협치??
국회의장은 그날 자신은 절대 문제없을거였다고 확신한거네?
그리고 내부 혼란을 만든 수박들도 절대 자신들은 문제없을거라고 확신한거고?
이거 진짜 문제가 심각한건데 모든 당원을 통한 수박 가리기 합시다.
자신들을 죽이려 했던 인간과 협치를 외치는건 내부의 적이 확실하다는거 아닙니까.
다 쳐내고 더이상 인간같지도 않은것들과 상종을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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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수괴 왕수박 우원식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