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은 내란세력을 협상 대상으로 개헌을 하자는 것입니까?
내란세력은 내란을 뭉개려고, 수박들은 한 자리씩 나눠 먹고 싶어서,
졸속 개헌에 환호하죠.
그 편에 가담하겠다고요?
내란 수습 후에,
내란당 소멸 또는 해산 후에,
개헌 논의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거의 분명한 이 때에
대통령 힘 빼기를 하자는 우원식 의장은
그것이 내란당과 썩은 기득권의 이익에 기여하는 일임을
몰라서 그리 합니까, 알고도 그리 합니까?
우원식 의장은 모든 일을 대외적으로 발표하기 전에
민주당과 협의를 거치기 바랍니다.
내란 수습을 혼란스럽게 하는 그 모든 행태가 내란의 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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