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라 관저에 숨어 들어 구치소 않갈려고 버틴 내란수괴를 겨우 구속시켜놨더니, 지귀연이 심우정과 기괴한 짓으로 석방시켜 버렸지요...
헌재의 만장일치 탄핵결정을 받아들고도, 아무렇지 않은 듯, 아무죄도 짓지 않은 듯, 여전히 대통령 인듯, 관저 아랫목을 깔고 앉아.... 하수인을 원격지시하는 꼬라지가 딱 쥐새끼와 다를 바가 있을까요?
다른 놈도 아니고 국민에 총구를 겨눈 내란수괴, 중대 범죄자로서 대통령을 파면 당한 피의자에 불과한 자를 관저에서 즉시 끌어 내는 것이 내란수괴 파면의 실질적 행동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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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참 징글징글한 아귀들 입니다
파면을 당했고 권한이고 뭐고 박탈당해 없는 것들이
국민혈세로 비싼 술 퍼먹고 파티하고 경호받고
저렇게 버티는 꼬라지가 너무도 어이없고
어차피 지은죄가 사형 그 이상 이라서 이판사판
이 나라의 국민과 법 따위는 아무것도 아닌듯이 저렇게 무시하고 뭉게도 되는지 하루빨리 깜빵에 쳐넣고 처벌을 해야 분이 조금이라도 풀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