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의장은 왜?
모두가 쉬는 일요일 낮에 갑자기
기자회견을 자청햇을까~!?
그리고 그가 메고 나온 넥타이엔
소월의 진달래꽃 싯구가 적혀 잇엇다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그가 소월의 진달래꽃
"즈려밟고 가시옵소서"라는 싯구가 적혀잇는
넥타이를 메고 나와 기자회견을 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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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사건을 볼때, 대개의 사람들은
자기입장에서만 사건 사물을 보고 판단한다
근데 앞으론, 늘 역지사지하는 관점에서 바라보라
글면 행간의 의미도 보이고, 산을 오르는 다른 길도
알수 잇다. 끝.
모두 잘자라 낼보자~!!!
우원식씨.
댓글
그 동안 내란계엄으로 열뻐쳐있다가
윤돼지 파면으로 잠시 쉬고있던
장수말벌같은 민주당원들을 개헌이라는 꼬챙이로 쑤셔놔서 뒷 감당을 우짤란가 모르지요
장수말벌에 쏘이면 하늘이 노랗고 잘몬하모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