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의 순수함을 잃어버리는 사람들, 국민은 안중에도 없구나,
당신때에 쿠데타 성공할 뻔했어. 이 우유부단하신 양반아,
이런건 빠르게도 계속 주창하는구만, 이 나라와 민족을 생각한다면 그런 말이 어디나오나?
내란을 종식시켜야지, 범죄자들 풀어줄 궁리만 하니, 참 한심스럽고 답답하다.
넘, 속보이지 않냐? 국민이 니들 시다바리냐? 개나소나 여나야나 정말-- 열받는다.
당신의 말은 이미 민주당에서 팽당한 자들과 짜고치는 고스톱아니냐? 내란세력과 한몸이 되어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국민을 다시 악의 구렁텅이에 빠지던 말들 당신들끼지 해먹겠다는 것 아니냐? 순수성이 전혀 없어보인다.-- 정말, 믿을 넘들이 없구만, 그리 자리가 탐나냐? 지도부와 협의했다면서 누구랑 한 것이냐? 장난하냐?
우원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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