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렇습니다

"윤 재구속,김건희특검,내란공범수사,당장 실시하라" 로 정해봤습니다

윤석열세력의 내란은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내란진압,내란종식까지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멉니다

무엇보다도 도대체 윤석열세력, 그들의 범위가 얼마나 큰지부터 우리는 반드시 깨닳아야만 하겠습니다

오늘은 전시한일군수지원협정추진 백지화를 주제로 얘기를 하겠습니다

최근 일본 유력언론사들이 우리 민주당정부(이재명정부)출범을 대단히 경계하며 멸시를 하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미우리"대선에서 반일발언을 해온 좌파계 이재명이 독주를 하고 있다"

아사이"한국은 동북아시아에서 일본과 가치관을 같이해왔다"

산께이 "붉고 어두운 지옥의나라로 가고 있다" "전과4범출신의 이재명..."

..... 등등 극히 부정적인 표헌으로써 신문기사를 도배하고 있습니다 외교적 수사나 예절은 전혀 보여주질않고 있습니다

우리 민주당에대하여, 두 달후 출범케 될 이재명정부에대하여 그들이 바라보고 가슴에 품은 내심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과 일본은 당연히 가깝고도 먼나라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보수우익정권,윤석열세력이 추진을 해왔던 전시한일군수지원협정추진 모두를 백지화해야만 합니다

단, 대신 우리나라와 필리핀 그리고 태국과의 전시군수지원협정을 강력히 조속히 추진을 해야만 합니다

동남아시아국가들중 6.25전쟁에 참전하여 함께 피흘려 싸워준 동맹국은 필리핀과 태국뿐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베트남이 부유한 동남아국가로써 성장하는데 우리 한국은 경제적으로 수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당당하게 베트남정부에게 전시상호군수지원협정체결을 철저히 요구를 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은 베트남에 수많은 경제적 지원과 투자를 했으나 동맹국인 필리핀과 태국에게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순전히 한국의 보수우익정권의 천민자본주의식 대외정책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늦게나마 한국의 대기업들이 나서서 동맹국인 필리핀과 태국에 수많은 경제적 투자를 해야하며

국가정책으로서 한국군수산업기업이 필리핀,태국에 투자를 하여 그 곳 현지에서 막대한 양의 군수장비와 무기를 

동맹국 필리핀,태국과 함께 현지생산을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나아가 동맹국 필리핀,태국이 한반도전쟁발발시 우리 한국에 병력을 파병토록 강력한 외교적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여기에 더불어 그 동안 베트남발전에 수 많은 기여를 한 우리 한국이 역시 한반도 전쟁발발시 베트남군대가 

우리 한국에 파병토록 해야만 하겠습니다

만약 한반도전쟁 발발시에는  한미다자동맹군만으로는 병력,장비가 너무나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현재 우크라이나전쟁이 그러한 사실과 이유를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유럽,중동,일본,동남아시아,중국,러시아 모두 전쟁준비를 위해 막대한 군비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오눌날 시대가 그러합니다

우린 한국은 그보다 더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한국의 재벌그룹, 대기업 모두에게 각 기업당  여러개씩의 군수산업기업을 

갖추게끔 우리 민주당정부(이재명정부)가 철저히 지도를 해야만 하겠습니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