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탄핵되자마자 개헌 얘기가 나왔다는것에서 정말 놀라웠습니다.
민주당에 아직도 수박들이 영글어가고 있다는게 새삼 실감이 났습니다.
계엄을 막고 탄핵을 막은건 국민들이 가장 앞장섰기 때문입니다.
우원식 및 기득권이었던 수박 떨거지들은 혹시 뭐 자기들이 투표해서 법대로 해서 자신들 힘으로 탄핵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국민들이 나서고 목소리를 내고 힘을 보탰기에 그나마 이정도로 민주주의 체제가 유지되는거지 본인들의 권력질서 재편으로 나라가 유지되는거라고 생각들을 하는건가요? 어쩜 민주당의 수박들은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처럼 국민을 자기 잇속의 도구로만 사용할려고 하는지 진짜 한심합니다.
헌법이든 시스템이든 사람하나가 작정하고 무너뜨리면 쉽게 무너질 수 있는, 그렇게도 위태로운게 지금의 대한민국 질서입니다.
특히 우원식은 체포명단에까지 올라 진짜 목숨까지 위협받지 않았나요?
근데도 권력에 눈이 멀어 이 와중에 개헌을 주장하다니요?
정신 차리십시오. 정말 민주당의 수박들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숨죽이며 남아있던 수박들 잊지 않겠습니다.
매번 총선때마다 쳐내고 쳐내서 계속해서 민주당을 청소하는데 목소리를 내며 내 모든 권리를 사용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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