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헌재판결을 애타게 기다리고 잇을 즈음
국회내에서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 대토론회"를 개최햇던 이들
안철수,오세훈, 김무성
김부겸, 이낙연, 김진표, 김두관, 전병헌 권노갑, 정대철
등등 수두룩빵빵
다 내각제 주의자들~!
닙뽕식 계파내각제 해서 천년만년 대대손손
대물림해서 잘해 쳐먹기 위한 빌드업
그리곤 서서히 일본처럼 망해가겟지
근데 민주당 출신들이 더 많네
이러니 지금껏 민주당이 그모양 그꼴짝 낫던거쥐
우리 속담에 ᆢ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 모른다더니 ᆢ
그저 한숨만 나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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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솔까말 우의장에 대해서도 실망이 크다
물론 앞으로 더 지켜봐야 겟지만 말이다
섣부른 판단은 금물인걸 알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찜찜한건 그에 대한 기대가 컷기 때문이겟지
12.3일 계엄해제의결 후 14일 윤똥탄핵까지
그가 보인 행보에 대해 온 국민들은 환호햇고
대한민국 정치인 인기서열 1위에 랭크되지 않앗는가 말이다
그런 그가 느닷없이 삼일전 일요일에 '개헌'을
발표하다니 참으로 알수 없는 일이다
지금은 내란종식과 함께 대선에 매진해야 할 시기임에
그의 행보가 더욱 이해가 안된다
우의장~!
그는 왜 이시기에 개헌론을 꺼내 들엇을까~??
혈압 높은 분들은 보면 안되는 내용임', 'https://theminjoo.kr/main/assets/images/layout/logo.svg', 'https://theminjoo.kr/bluewave/comm/comm_view.php?id=freeboard&comm=CT0048194');){kind=link}
댓글
지금시기에 어차피 안될 개헌팔이 물타기로
왜구당이 물어내야할 윤돼지 대선비용 400억과 정당해산 위기에 면죄부를 주고 사전투표 시간을 틀어막고 당일투표로 투표율을 최하로 떨어뜨려서 개헌을 빙자한 이대표의 낙선을 노리는
속이훤이 들여다보이는 개.수작 인것을 이제사 아셨다니 다행이고요 저것들은 집단지도체제를 위해서 국민 나라 같은건 머리속에 전혀 없고요 이원집정내각제 권력세습형 공화국이 저들의 꿈 이고 뭉치는 이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