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는 위헌에 머뭇거리더니 헌재까지 장악당하는 모습입니다
한덕수는 반격에 맘 먹었는데 맨날 바람보다 먼저 누을꺼라고..
민주당이 이번 사태에 검찰에.. 권한대행에.. 예측이 맞은 적이 있습니까?
말로는 내란범이라고 하고 제일 먼저 그렇게까지 하겠냐며 대응하는 모습에
국민들은 실망하는 겁니다.
우원식의장은 이런대도 탄핵에 주저하고 개헌이란 속 좋은 소리나 하고 있고
이번엔 또 어쩔 껍니까?
30일 후에는 또 헌재까지 장악당하겠네요
내란동조 분열조장 우원식 사퇴
한덕수 탄핵 미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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