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종식을 위해 할 일 왜 부지런히 빨리빨리 안합니까? 한덕수 최상목 탄핵 미루다 한덕수에게 뒤통수 맞았네요. 헌법재판관 대통령몫 위헌이라 안할거라고요? 마은혁 재판관 미임명이 위헌이라고 했는데 안하는 사람이 위헌 합헌 따질거라 생각했습니까? 언제까지 그 많은 의석을 가지고 바보같이 당하고 있을 계획입니까? 말도 안되는 개헌 소리나 하면서 당내가 술렁술렁 한 사이 저 자들은 자기들이 하지말아야할 일들을 차근차근 한단 말입니다. 이완규가 헌법재판관이 말이나 됩니까? 한덕수를 탄핵하지 않은 결과가 바로 이런 사태를 불러 온겁니다. 제발 국민이 만들어준 의석수로 국민이 부여한 권리로 내란세력을 단호히 처단 하십시오. 국민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좀 그만 하시고 이제는 제발 국민들을 좀 도와주는 민주당이 되십시오
;){kind=link}
댓글
내 생각만큼 빨리빨리 안되서 답답한 마음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한덕수가 탄핵기각되서 다시 돌아왔고, 또 탄핵하기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 아니었나요?
국회의원도 결국엔 민심과 여론을 등에 업고 큰 소리 낼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화날수록 현명하게 우리끼리 똘똘 뭉쳐서 방안을 모색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