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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된 지 얼마나 됐다고 국회의장은 개헌 얘기를 해서 주말 동안 열 받게 하더니
권한도 없는 총리가 후임 헌재 재판관 2명을 지명 하는 게 말이나 됩니까?
한덕수, 최상목 아니 필요하면 전체 국무위원 탄핵을 해서 라도 내란 세력 반드시 척결해야 합니다.
우의장은 우를 범하지 말라!
내란주요졸괴 한덕수와 최상목 언제 탄핵하나
비 이재명계 또 흙탕물 튀기려면 당을 떠나라" 주재를 알고 분수를 알아야지 정치 생명 끝이다.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을 지명할 수 있을까?
한덕수 최상목 우원식을 탄핵하라
내 생각만큼 빨리빨리 안되서 답답한 마음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한덕수가 탄핵기각되서 다시 돌아왔고, 또 탄핵하기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 아니었나요? 국회의원도 결국엔 민심과 여론을 등에 업고 큰 소리 낼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화날수록 현명하게 우리끼리 똘똘 뭉쳐서 방안을 모색합시다.
한가 최가 탄핵을 틀어막은 법비프락치 포함해서
법비프락치 늠은 더 악질이지요
맞습니다 위헌이라서 무효입니다
국민이 뽑은 선출직의 임명권은 정당한 것이고 임명직의 권한에 없는 법관 임명은 무효라고 봐야 하며 지금처럼 대통령이 파면된 상황에서는 이전 대통령이 임명을 했었던 법관의 퇴임을 유보시켜서 차기의 대통령이 임명을 하는것이 원칙이라고 봐야 합니다 처음부터 한덕수 최상목이 탄핵을 틀어막은 법비프락치 늠의 노렸던 계락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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