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계엄을 옹호하던 이완규, 함상훈이 헌법재판관으로 지명되었읍니다.
일요일 우원식이 개헌으로 국힘에 내란 면죄부를 주고 오늘 이런일 벌어 졌읍니다.
과연 우연 일까요.
최상목탄핵을 못하게 막은 자가 우원식이며, 친한 친구 사이라는 이야기가 유튜브에 돌고 있읍니다.
이와 같이 누구가의 도움없이 오늘 까지 한덕수, 최상목이 살아 있었겠읍니다.
지금 살아 남은 한덕수와 최상목이 무슨 짓을 벌였는지 보았읍니다.
그리고 앞으로 무슨일이든 벌일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의 단죄를 방해하고 있는자들이 누구인지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댓글
우원식 국회의장이 최상목 탄핵을 적극적으로 지연 방해 하였다 들었습니다.
@민들레홀씨님에게 보내는 댓글
민주당 내부의 법비프락치 라고
윤돼지를 검찰총장에 올려놓은
것들 이지요
계파를 초월해서
한덕수 최상목 탄핵을 틀어막고
헌재재판관 극우악질로 임명하게 만들어주고
개헌물타기로 대선나가리 시키고
윤돼지 당선무효형 대선보조금 400억환수 나가리
내란당 정당해산 나가리
윤돼지 내란수괴 형사재판 나가리
되면은 꼬라지가 볼만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