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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방 '비명'계는 이재명의 들러리가 되기 싫다고 말하는군요.
당원들은 당신들한테 대선에 뛰어들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당원들의 요구를 이재명의 '들러리'로 표현하네요.
자아비대 김동연 김경수씨,당원들의 요구가 불쾌하면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나가시면 되겠습니다.
한국의 엔비디아 국민지분 30% 성공방법
권리당원이 200만이 넘는데 국민경선같은 헛소리 하지 마라
이준석 윤리위 제소하라
자당의원 없는지역(보령서천)
자진 사퇴의 함정: 이준석은 어떻게 프레임을 뒤집으려 하는가
다른건 몰라도 동덕 폭도를 옹호하는건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이준석의 오늘 발언, 참담합니다
너무 충격적이라 아직도 기분이 더럽습니다.대선후보 토론회보고 이렇게 만감이 교차하고 한숨만 나오는 토론은 또 처음 이네요.제명시켜야 합니다.
무슨 뜬금포?
이준석 국회의원 박탈해주세요! 참으로 분노스럽습니다. 끔찍하기까지 합니다.
이준석은 국회의원 자격 상실했습니다. 전국민을 상대로 언어폭력을 행사한 사람이 어찌 국민의 대표입니까? 국회의원 제명시켜주세요! 행동에는 책임이 따라야합니다.
이준석을 국회의원 윤리위원회 회부하여 제명시켜주세요! 국회의원 자격 잃었습니다. 전국민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한 국회위원이 어찌 국민의 대표로 활동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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