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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대통령후보 경선룰은 국민여론 도입해선 안됩니다. 산천지를 끌고올수있거나 파주 모교회사람들을 끌고올수 있습니다.
우리 당원 100%를 해야합니다.
[단독] '미성년자 성추행범' 대폭 감형하면서 "퇴직당하니까"… 함상훈 논란의 판결 ㅡ 파면하라
경선을 왜 당원비율을 줄이거나 없애려 하는가
[단독] 배우 박성웅 “이종호와 술자리 중 오후 11시쯤 임성근 합류” ㅡ 임성근 거짓말 잘하네
[단독] 한인회 홈페이지에 버젓이 '캄보디아행' 광고... "3개월 감금"ㅡ캄보디아 정부 17조 벌었다네
내년지방선거..
민주, 대법관 수 14→26명 사법개혁안 발표… '사실상 4심제' 재판소원제 추진
요즘 왜 우리 대한민국 치안을 위해 노력 하는 여경을 질타 하는 영상이 많을까?
장인수 자신의 지나온 행적에 있어서 의혹들이 많던데 정의로운 기자인냥 언론에 나와서 떠드는 꼴이라니
민주당 지도부 이번에도 똥볼을 찼던데 캄보디아 피해자 구출을 박찬대의원이 주도했고 이를 홍보해서 민주당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는데 이 기회를 못살리네 정청래 당대는 내용을 잘모르는 김병주를 단장으로 보내 온몸에 문신을 한 가해자로 보이는 이를 구출해 왔다고 영웅행세 언론플레이하다 되려 역공이나 당하고 박찬대를 띄우면 민주당도 흥할수 있었는데 밴댕이 속알딱지 만큼이나 작아서야 당대감이 아니여
당원 입틀막시키는 정의로운사회야 정성호장관 조용하게 일잘하고 있는거 당원들 많이 알고 있단다 너만 모르는 거였어 말로는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한다면서 행동은 친명 정성호를 물어뜯는 너의 저의는 이미 알아챘지만 거짓으로 당원들 선동하려 하지마라
너무 티난다 객관적인걸 볼줄도 몰러.거시기
민주당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 당대표는 복안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캄보디아 건으로 박찬대의원이 계속 진행하고 있었고 제일 잘 알고 있었을텐데 함께 보내서 처리하게 하지 뜬금포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김병주의원을 단장으로 해서 보내더니 이런 똥볼을 찰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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