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자 대한민국 국민 자격 없듯이 더불어 민주당 당헌당규를 부정하는자 당원과 대선 후보 자격 없다. 그런 자가 어떻게 더불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나설 수 있겠는가? 더불어 민주당 당헌당규가 잘못 됐다고 생각 했으면 짐작 뭐가 잘못 됐으니 고쳐야 된다고 총회에 문제를 제기해서 고쳐야 맞는 것이지 지금 대선 때 돼 서야 자신의 당원들의 지지를 얻지 못할 것 같으니까 엉뚱한 변명을 하는 것은 자격 미달 자다.
나는 자신 있게 말한다. 더불어 민주당 권리 당원으로서 더불어 민주당의 주인은 권리 당원과 평 당원과 지지자들이다.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상식이며 또한 권리이다. 아니 이렇게 중요한 대선 후보를 선출 하는데 주인이 자기 당 후보를 당원들 마음에 드는 후보를 내서 당선되게 노력하는 것이 당연하고 정당한 것이지 아니면 반대 진영인 극우 보수 세력들에게 선출하라고 기득권을 주는 것이 맞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된다.
그런 말 말 하려면 국민의 힘 당에 가서 대선 후보로 나서는 것이 맞을 것 같다. 대선 후보 자격이 있는 자들이라면 당헌 당규 관계 없이 당원과 지지자들로 부터 신뢰를 얻고 당선 될 것이다. 자신이 인격과 인품을 닦지 못한 자들의 당원과 지지자들 한데 신뢰를 얻지 못한 자들이기 때문에 괜한 이유로 치부를 덮으려 하는 행위임을 당원과 지지자들은 다 알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