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이 대통령 후보를 뽑는다는 당연한 룰을 부정하고 구지구지 역선택 가능성을 늘리는 룰로 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은 민주당의 승리가 목표가 아닌 어리석은 자 라는 증거입니다.
경선에서 이기고 싶으면 국민들을 위해 했던 본인의 업적을 많이 세우고 어필해야지 왜 본인만 이길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생각에 당을 흔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당원의 경선 비율을 낮추자는 주장은 민주당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인데 그게 어떻게 같은 당원이 할 소리입니까?
국힘당이랑 같은 주장을 하는데 매국노 국힘당 2중대지...
제발...이 나라가 다시 위험에 처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계엄을 막은 우리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목숨의 위협을 받으면서 윤석열 탄핵하는 일을 성공했습니다만 내란은 아직 안끝났습니다.
국힘당이 다시 정권을 잡는다면 우리 의원들은 다시 목숨의 위협을 느끼며 살아가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선택의 확률을 없애고 꼭 당원들이 90% 이상의 비율로 대통령 후보를 뽑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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