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규위원회의 주장에 기가막힌다.
지난 대선때 일반 시국에서도 제 3세력의 개입으로 서울지역 막판 개표에서 기가막힌 상황이 연출 되었던 일들을 잊으셨나?
지금은 내란세력이 개입 가능성이 큰 비상시국인데 국민 참여경선으로 과거로의 방식을 고집하고있다.
오늘 오전에 왜 당원회의를 했나. 결론은 정해놓고 당원들 우롱하려고 하는척했나.
그래서 무엇을 참작했나. 의원장의 시건방진 논리에 울화통이 터졌다.
비상시국이기에 밤을 세워서라도 회의를하고 당원리 요구하는 방법으로 규정을 한시적 이라도 이시기에 맞추어 바꿔야함에도 타당차도 않은 규정으로 당원을 속이려 하고있다.
선거를 망치려고 계책을 꾸미는듯하다.
민주당원이 주인이고 민주당원의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데 이시기에 왜 제3자를 개입시키려ㅘ는지 묻고싶다.
다시 말하지만 지금은 내란세력과 싸움이다. 왜 그들에게 기회를 주려하나.
당장 밤을 새워서라도 당원편에서 규정을 바꿔라 왜 못하나?
늘 민주당은 저런 세력 때문에 문데가 생긴다.
제발 개혁족인 사고를 갖고 처신하라
위원장....온갖 손짖으로 당원들 앞에서 회유하지마라..보기 무척 싫었다.
후보경선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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