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보복과 내란청산은 다른 문제입니다.
민주당 경선캠프 당직자들은
정치보복의 범위를 함부로 정의하면서 워딩하지 말기 바랍니다.
대선 승리와 집권만을 위해
내란 세력을 적당히 봐주고 타협하겠다고 하면
그때부터 이재명과 민주당의 미래는 없습니다.
친위 쿠데타의 총부리를 온 국민이 몸숨을 걸고 막아낸 것은
대한민국 헌정수호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것이지
이재명 차기 집권을 도와주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닙니다.
"정치보복은 없으나, 내란세력은 끝까지 처벌해야 한다"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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