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의 현수막구호는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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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참사 10년 이제는 알게된것 "라고 정해봤습니다
2014년 4월 16일 발생된 세월호참사...이제 10주기가 돼 갑니다
승객들을 버리고 승무원들만 탈출한 엽기적 만행.... 침몰하는 배에 승객들은 가만히 있으라는 지시에
배침몰와중에도 저항이나 삶의 본능적 행동 없이 가만히 앉아서 죽음을 기다린 행동....
세월호참사는 세계 역사에 남는 커다란 잊지 못할 참사이며 비극입니다
여러분...... 여객선, 화물선.... 배를 승무원으로서 타본 분들은 이미 너무나 잘 알겁니다
세월호 선원들의 개개인의 신분이 어떠한 신분의 자들인지를 말입니다 그 신분이 그 집단이 대한민국, 국가를 망치고 있습니다
오늘 이번에는 불가역성에 대하여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불가역성.... 과거의 회귀가 없는....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그러한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필자는 민족주의자로서 일본을 매우 경멸합니다 일본인을 절대 믿지 않습니다
일본이 한반도에 저지른 패악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절대 잊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일본인 중에 뜻밖에 발언이나 주장을 하는 자들을 무시하거나 경멸할 생각까지는 없습니다
아베신조.... 일본에서 두번이나 총리를 한 인물입니다
처음 총리를 할 땐 젊은 시절로서 그냥 권력에 취해서 인기영합을 누렸으나 두번째 총리를 할땐 일본인으로서 무언가 무엇을
그리고 누구에게나 강조하려 했던 인물입니다 대단한 극우주의자이며 동시에 철학이 있는 자 입니다
우리 한국인으로서는 그는 패악당이지만 때론 그의 주장에 그 자신의 국가 일본에대한 애국심이 배어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 당시 아베신조는 한국과 일본의 협약이나 협정에 대하여 불가역적 체결을 주문합니다
즉, 다시는 번복이 없도록하라는 속 뜻입니다
그리고 그는 역사상 최초 정치인으로서 현시대는 불가역성 시대이므로 다시는 세상이 과거로 되돌아가거나
과거의 향유를 못한다라고 역설한 세계 최초의 정치인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아베신조를 필자는 그래도 경멸을 합니다
고이즈미파와 아베파는 불구대천지 원수지간이기도합니다
불가역성.... 아베신조는 세계인류에게 모두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피살되고 맙니다
불가역성.... 이 글에 또 다른 뜻에는 가속성과 가역성이 담겨 있기도 합니다
흰색은 더욱 희게, 흑색은 더욱 검게... 말입니다 회색은 점차 사라진다는 겁니다
이성적인 자는 더욱 이성적으로, 그에 반해 본능적인자는 더욱 본능적으로 되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중도는 점차 사라지고 진보와 보수와의 기나긴 투쟁과 싸움, 오늘날 한국이 그러한지도 모릅니다
불가역성시대.....
앞으로 세계 인류가 선과 악의 최후의 대결로 치닳을거란 뜻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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