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현수막 제안

경향신문 "세월호도 계엄도 진실들이 묻히는일이 없어야 "

  • 2025-04-16 08: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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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수막구호도 이겁니다

"세월호도 계엄도 진실들이 묻히는일이 없어야" 로 정했습니다

세월호사건은 우리 한국인들에게 너무나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아니 전 세계 인류에게 큰 충격과 경종을 울렸습니다

여객선은 침몰되가고 여러 척의 경찰선과 구조함이 왔지만 손을 못쓰고 배에는 승객들이 죽어가고

전 국민들이 이를 안타깝게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그 시각 대통령 박근혜는 무엇을 했냐는 겁니다 그 전후 7시간 박근혜는 무슨짓에 빠져있었냐는 겁니다


이번 시간도 지난 시간에 뒤이어 불가역성을 주제로 얘기를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 글에 오타가 있었습니다

불가역성에 지닌 뜻에 가역성은 포함치 않습니다 가력성이 포함됩니다 오타를 시정합니다

지난 시간에 언급했듯히 불가역성에는 명암의 분명한 차이가 보다 큰 차이로 발전함을 뜻하기도 한다라고 했습니다

이성적인 사람은 보다 더 이성적으로, 본능적인 사람은 보다 더 본능적으로...입니다

즉 중간지대가 점차 사라지는 겁니다

필자는 오랜 고전명작의 영화를 보고는 종종 이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인류가 이런 명작의 영화를 다시는 만들지 못할 것이다" 라고 말입니다.

인류는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말입니다 긍적적으로 진화를 하는건지 부정적으로 진화를 하는건지는 

후세인들이 평가를 할 겁니다

인간이 진화를 하는 이상 과거 비슷한 류의 명작영화를 다시는 만들지 못합니다

우주비행사가 둘이 있습니다 가정입니다....

그 두명의 우주비행사가 우주정거장에 오랫동안 머물다 옵니다  한 명은 지친 모습이지만 다른 한 명은 너무나 늙어보입니다

전파와 전자파가 마구 쏟아지는 우주공간에서 생명체는 우성과 열성으로 극명하게 갈립니다

혈통의 우성과 열성 말입니다  그래서 열성인 인간은 매우 늙어지는 겁니다 

전파와 전자파가 마구 쏟아지는 환경에 놓인 인간들은 혈통에 따라 다른 변화를 보입니다

지금 이시대 그리고 앞으로의 시대 역시마찬가지...

우리 인간들은 전파와 전자파의 환경 속에서 살아야만 합니다

혈통에 따라 진보인간과 보수인간으로 나뉘게 됩니다 그것도 아주 극명하게 말입니다 결국 충돌을 하게 됩니다

이성적인 인간과 본능적인 인간의 충돌....

성서에는 인류최후의 전쟁 아마겟돈을 언급합니다  선과 악의 최후의 전쟁 말입니다 즉 이성과 본능의 전쟁 입니다 

불가역성..... 다시는 인류가 과거시절로 회귀를 하지 못한다 뜻입니다 현대문명시대 전파와 전자파의 환경속에서 

이미 인류는 너무나 큰 진화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모의 변형도 크지만 사고력의 변형도 매우 큼니다

이번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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