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칩니다. 한덕수 이 자가 사고칠까봐 윤석열 파면 과정만큼이나 스트레스를 받게 만드네요.
한덕수, 최상목 등은 대한민국에서 하등 쓸모없는 자들인데 민주당은 뭘 그리 망설입니까? 있어도 문제고 없어도 문제라면 차라리 없는게 예측못할 변수를 줄이는 방법이 아닐까요?
제발 한덕수가 치우지 못할 똥을 싸게 두지 맙시다. 한덕수의 사고는 민주당의 잘못으로 국민들에게 비춰질겁니다. 내란 때 죽어라 고생한 것은 잊혀질 것이고 또 다시 국민과 당원들의 등을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게 민심입니다.
이미 늦었지만 제발 한덕수 이하 쓸모없는 인간들 국민들 눈앞에서 치웁시다. 그들이 없어도 대한민국은 돌아갑니다. 대선은 대선대로, 내란종식은 내란종식대로 따로 가야 하는데 그걸 같이 가져가려고 하면 이도 저도 아닌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에이씨~ 티비에서 한덕수 얼굴과 목소리 나오네. 지금 저걸 치우지 못하면 천추의 한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윤석열이 당선되었을 때 대한민국은 망했다며 밤새 한탄한 그 때의 느낌과 다를 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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