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사야 영현백 패러디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현백을 생각하면 12월 3일 계엄 당시가 따오릅미다.
계엄이 성공했다면 민주당 의원님들을 포함해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수많은 이들이 죽었을 지도 모르는
상황을 생긱하면 지금도 모골이 송연해집니다.
그러다 보니
나 의원의 드럼통 메시지에 대한 패러디 혹은 의지 표명을 위해
나온 영현백 패러디에 대해 이해는 되지만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수 만명이 죽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누군가의 죽음을 이용한 패러디는 아닌 것 같습니다.
광주의 죽음을 우리가 진중하게 디루듯이,
결과적으로 그런 일이 없었더라도
여전히 내란은 진행 중이며,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겠지만
내란 세력에 의해 누군가의 죽음이 발생항 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인 만큼
영현백 문제도 그렇게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민주당은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좋은 방법으로도 그들을 비판할 방법을 칮아 시도해 두시면 좋겠네요.
좀더 세심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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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뭐 어쩌라는 거야 영현백은 민주당 포함 민주시민 전부가 들어갈수있는 상황이었어 그냥 단순히 누군가가 아니라 우리들이라고 멍청아 어디서 2찍내란견이 들어와가지고 난리치고있네
님 의견을 읽고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란당의 내란견이 있지도 않은 거짓으로
수작질 한거에 대해 사실적시 한게뭐가 문제지요?
내란견이 가짜뉴스로 개.수.작을 벌인것에 대해
확실한 팩트로 대응한것이 뭐가 불편하셨을까요?
애초에 불편할 이유가 있을까요?
강제영현백처리를 당할 뻔한 사람이 더 불편할까요?
아니면
강제영현백처리를 실행계획이 들켜 숨기기 바쁜
개버러지들이 더 불편할까요?
있는 사실을 폭로하고 다시 상기시키는게
왜 불편하실까? 되게 궁금하네? ^^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나베 나경원의 드럼통 패러디를 반박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는
신박한 패러디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생각이 좀 다를 수 있는 것 같네요
생각나지 않게 해서 피하는 것 보다
일깨워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경각심을 가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