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이 행한 악행중 최악의 정책이 의료개혁입니다.
기존의료시스템은 붕괴되었으며, 종합병원의 도산을 막기위해 수조원의 건보를 소진하여 건보가 고갈된 것을 알고 있읍니다.
의료시스템을 지키든 정공의들은 전과 같이 주100시간, 최저시급과 같은 대우를 받으면서 생활하지 않을 것이 분명함으로, 이는 의료보험비의 상승을 초래할 것입니다.
부자들은 비급여항목이 높은 전문병원을 이용할 것이고 돈없는 저는 지방의료원을 이용하게 될것입니다.
암등 중증질환자들은 돈에 의해 치료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의 부모님 세대에서 암이 걸리면 집안이 망한다는 이야기 있었는데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벌어질 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과 같이 사보험이 건보를 대체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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