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길 바라고 대통령이 되어서 반란 세력도 척결하고

검찰, 언론 , 사법부, 군 , 경찰 , 기획재정부 모든 부분에 개혁도하고

경제도 살리고 , 서민들도 한결 나아지고, 부동산 가격도 잡고, 주식시장도 5000 올라가고

외교도 잘해서 한반도 긴장도 완화시키고, 미국, 중국 무역 갈등도 해결하고

앞으로의 성장 동력인 Ai , 로봇 등등 산업도 발전 시키고 R&D 도 다시 대거 투자하면서

교육도 개혁도 했으면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의 몸은 하나뿐이고 물리적으로 1 사람일 뿐이다. 이 모든것을 이재명 대통령 혼자서 할 수는 없다.

문재인 대통령을 보자 

문재인 대통령이 정권을 잡자 혼자 다 못하니 권력을 나눴다.. 국민들 허락도 없이..

내치는 민주당 계파에  맡겼다 (호남 이낙연, 전북 정세군, 경상도 김부겸) 그리고 본인은 외교 국방에 힘썻다. 그리고 경제는 홍남기등 기재부 관료에 맡겼다.

외교부분 성과는 대단했다, 한반도 긴장을 완화 시켰고 , 사상초유의 코비드 환란도 전세계 모범사례를 보이며서 훌륭하게 극복했다.

하지만 내치는 엉망 징창이였다. 호남, 전북, 경사도 계파의 우두머리들은 차기 권력을 잡기 위해 부동산을띄워 청년들과 서민들을 고통에 빠뜨렸다.

1주택 이상을 가진 유주택자가 전체 유권자수에서 차지 하는 비율이 더 높으니 무주택자과 젊은이들을 박살을 냈다. 

민주당은 180석을 얻고도 법사위원장을 국힘당에 넘겨줬던 윤호중 원내대표도 있었다. ㅋㅋㅋ.. 그 윤호중이 이재명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이다.

동아일보가 윤호중의 선거대책본부장 위임을 보고 좋아한다.

이재명 주변에 누가 있는지봐야 한다. 

철저하게 그 주변을 감사해야 한다. 잊지 말아야 할것이 이재명 팔아 먹는 인간들 분명 드글 드글 할것이다. 

24년 총선에서 190석 대승을 하자마자 국회의장 선거에서 당원들의 뜻을 거스르고 우원식을 국회의장으로 뽑은 민주당 의원들이 최소 80명이상이다. 

상당수 민주당 의원들은 언제든지 당원들의 뒤통수를 칠 준비가 되어 있다. 특히 호남, 전북 , 충청 지역구의 의원들이 위험하다. 

이번 탄핵 시국에서도  극히 일부 의원을 제외하고 호남, 전북, 충청 지역 민주당 의원들은 조용했다. 지금도 그들은 조용하다. 정말 180석이 맞나? 싶다.

체감상 50석 정도되는것 같다. 분명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고 민주당이 190석 다수당이 되어도 뭔가 잘 되지는 않을 것이다. 제2의 수박들, 지귀현 판사 같은 의원들이  드글 드글 하니까.

참 민주당 당원하기 너무 힘들다. 내 자녀나 주변에 누군가 애를 낳는다고 하면 대한민국에서 애 낳지 말라고 말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