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보세요~
역사적으로 이승만 이후 빨간당이 집권하면 북쪽과 정치적으로 안좋았습니다.
패턴이 무엇이냐면요~
빨간당이 집권을 하면 당연히 남북 관계가 않 좋아집니다.
전쟁설이 난무하게 되죠.
전쟁 위협에 코리안 리스크가 발생합니다.
수출하는 상대 국가에서 한국은 전쟁 위협이 있으니 물건 값을 깎아서 쇼부를 보자고 합니다.
왜냐하면 진짜 만약에 전쟁이 일어나면 물건값을 못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들 아시다시피 코리안 리스크가 발생합니다.
계엄령도 사실 마찬가지입니다.
상대 국가에서 불안해 하면 수출 하려고 해도 가격을 계속 깎습니다.
그러면 제품을 팔아야 하니 눈물을 머금고 깎아 주죠.
그러면 우리나라 중소 기업이 만약에 원래 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매출이 줄어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100원을 받을 거를 50원을 받으면 당연히 국민들이 시장에서 쓸 돈이 그 만큼 줄어들 것이지요.
당연히 회사원이나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수출이 잘 되서 제 값을 받으면, 그 돈을 시장에다 쓸 것 아닙니까?
그런데 코리안 리스크가 심해서 돈을 시장에서 쓸 돈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에서 정치를 그지같이 하면, 상황이 불안하다 싶으면, 쓸 돈도 안쓰고 절약해서 은행 집어넣습니다.
* 우리나라가 미국에 이번에 다 퍼준다면, 그 돈은 고스란히 국민들의 부담으로 전가가 되죠.
당연히 시장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은 매출이 줄겠죠.
서울도 폐업하는 곳이, 제 동네도 갈 수록 늘어납니다.
부울경, 특히 대구는 어떻게 될까요?
이것이 진짜 중요한 세상 돌아가는 중 하나입니다.
* 우리 국민들은 정치 교육과 경제 교육을 어르신부터 주민센터, 농촌의 예를 들면 노인회관 같은 곳에서 필수로 교육하는 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의무교육으로 정치 토론과 경제 토론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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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분들이 지금 하시는 얘기는 이재x 이 싫다? 민주당이 싫다? 예전부터 말해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정답은, 제가 민주당 당원이라서가 아니고 민주당은 기본적으로 코리안 리스크가 없기 때문에 경제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 김대중 대통령 부터 지금까지 민주당은 이 고질적인 "코리안 리스크" 없습니다.
대구분들, 빨갱이가 중요합니까? 정치 성향이 중요합니까? 아니면 내 자식들? 손주들의 미래가 중요합니까?
빨간당을 지지하고~ 선거에서 밀어주면~ 고질적으로 경제가 추락하는 중요한 원인이 이것입니다.
"코리안 리스크"
1. 대구분들이 1% 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이 코리안 리스크를 없애고, 정치 교육, 경제 교육을 의무교육으로 한다면 저는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2. 대구분들을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이해를 시킬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3. 주변에다가 막연하게, 강제적으로 생각을 바꾸라고 하지 말고, 꾸준히 왜 대구가 힘든지를 이렇게 이렇게 이해를 꾸준히 시키셔야 합니다.
4. 오히려 민주당이 부울경, 대구, 아니 우리나라에서 리스크가 아니고, 실제로 리스크는 "빨간x " 이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
농사를 짓는 데는 1년의 계획이 필요하고 나무를 심는 데는 10년의 계획이 필요하며 사람을 키우는 데는 100년의 큰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의미다.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은 단순히 일시적인 성과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의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계획이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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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뭔 말인지 모르겠고~
본인부터 현실 정치 좀 배우세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