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현수막 제안

한겨레신문"윤석열은 갔지만 혐오만 남았다"

  • 2025-04-23 07: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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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오늘자 한겨레신문 칼럼기사타이틀로 정했습니다

"윤석열은 갔지만 혐오만 남았다 " 입니다

윤석열은 정치를 해선 절대 안될 자인데 신출내기 정치인 윤석열을 보수우익이 갑자기 띄어서 대통령까지 하게했습니다

윤석열이, 윤석열세력이 한국에 끼친 해악은 너무나 큼니다 이 사태를 수습하는데 아마도 10년 이상 걸릴거라 예측해봅니다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민주시민 여러분 !

진보언론사 한겨레신문 많이 많이 애독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오늘은 미국과 국채 얘기를 하겠습니다

트럼프정부가 들어선 이후 세계금융시장은 일대 큰 혼란에 진입을 했습니다

트럼프정부는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무리수를 두고 있어 부작용 또한 매우 큼니다

세계적으로 국가가 선진국권에 진입을 하게되면 재정적자는 필연적입니다 여기에 무역적자도 함께 생깁니다

전세계 선진공업국가중 무역적자를 내지 않고 반대로 막대한 무역흑자를 누리는 국가는 중국 뿐입니다

한국무역은 수출과 수입의 격차가 크지 않습니다

앞으로 한국도 재정적자가 고착화 될 전망입니다 어쩔수 없이 국채를 많이 찍어내야만 합니다

유럽에서도 많은 국가들이 무역적자와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결국 선진공업국가들의 재정적자부분은 당해 국가에 수출을 많이 하는 국가가 수입을 많이 하는 

국가가 발행한 국채를 많이 사들여야만 합니다

무역적자해결은 상호관세만으로도 이미 충분합니다 오늘날 태양광패널 1천수백% 식의 관세부과는 

상호간에 무역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향후 WTO규정이 대폭 바뀌여야만 합니다 바뀌는 규정에는 선진공업국가에 수출을 하는 후발국가는 수출을 해서 발생하는 

무역흑자 액수에 비례를 하여 무역적자를 보는 선진공업국가가 발행한 국채를 대거 사들여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선진공업국가들의 무역적자부분은 보편적 상호관세부과의 의무화를 규정하여 해결해야 합니다

미국과 유럽의 무역적자와 재정적자 우리 한국으로서도 남의 일이 절대 아닙니다

한국의 무역적자는 언제든 발생할수 있으며 정부 재정적자는 이미 고착화 할 기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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