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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한다. 이재명 대선 후보의 경호가 첫째라는 것 잊어서는 안된다. 조금이라도 빈틈을 보여서는 끝이라는 생각 명심해야 한다.

  • 2025-04-23 21: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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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 후보께 말한다. 물론 참모진 들의 더 잘 알아서 경호에 만전을 기하겠지만 사고는 눈 깜짝 할 사이에 일어 난다는 것 잘 알 것이다. 지금 이재명 후보를 노리는 자들의 각처에서 기회만 노리고 있다는 것 잊지 않았으면 한다. 반대 진영 국민의 힘과 극우 세력들과 반 이재명계 들은 어떻게 하든 이재명 후보가 없어 져야 자기들의 살아 남는 다는 것을 적실히 느끼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 호시 탐탐 기회만 엿보고 이재명 후보를 없애려 한다는 것을 절절히 느끼지 않으면 안된다. 

내가 살아야 뭣이 되든 뭣을 하든 한다는 생각으로 내 몸 지키는 것 만큼 소중한 것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 본인의 스스로 방어를 철저히 해서 방탄 조끼도 꼭 착용하고 경호원들의 내 몸을 지켜 줄 것이다 라고 생각 하지 말고   내 몸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정신을 바싹 차려 경호도 한치의 빈틈도 없이 경계하게 하고 지지자들도 너무 가까히 오게 해서는 지난번 같이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말기 바란다. 

전 세계적인 역사를  생각 안 해볼 수 없는 것이다.역대 대선 때 많은 훌륭한 사람들의 반대 진영의 총탄에 비명 행사한 일들을 생각 안 할 수 없다. 지금 국민의 힘 당은 스스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당의 존폐가 위태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별 아 별 음모를 획책하고 있음을 간과 해서는 안된다.나는 노파심에서 걱정이 돼서 마음 조린다. 아무 일 없기 바라는 마음 간절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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