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 때 군사 행동을 했던 육사 출신 김용현 등 군인들과 경찰대 출신 조지호 등은 모두 구속되었다.
반면에 서울대 출신 내란 공범들은 단 한 명도 구속되지 않았다. 그들을 중심으로 "2차 내란이 진행 중"인 것이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김건희, 이상민, 박성제, 한덕수, 최상목 등과 서울대 출신 누구도 구속되어 있는 자가 없다.
그리고, 지귀연, 박성제, 조희대, 한덕수, 최상목 등 정부 관료들과 대통령실 김태효, 정진석 및 검찰들과 내란에 동조했던 국민의힘, 사이비 종교계 와 “서울대 출신들을 중심으로 하는 2차 내란”은 계속되고 있는 중이며, “법조계와 한덕수 등 행정관료들 및 국민의힘은 차기 집권”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들을 향한 모독과 협박, 위헌적인 다각적인 행위는 현재 진행 중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은, 수구 기득권 법피아와 모피아 카르텔과 매국 패륜집단인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하는 "2차 내란 세력"과
민주당을 중심으로 하는 개혁국민들이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개혁국민이 패하거나 굴복하게 되면 우리나라는 돌이킬 수 없는 후진적 국가파탄의 늪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친일 친미, 반민족, 엘리트 관료들 및 기득권자들의 횡포와 탄압에 나라의 빈부격차와 학력차별은 더욱 벌어질 것이고, 비정상적인 사회구조는 더욱 가속화 될 것이다. 그로인해 온 국민들은 더욱 비참한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 같은 현실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국가와 민족 미래 발전의 중대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재명과 민주당 및 야당의 책임이 막중하고, 사랑하는 자녀들과 후손들의 미래 행복과 발전을 위해 온 국민들의 지혜롭고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고 필요한 때이다.
국민들은 깨달아야 한다.
이번 6.3 대통령 선거가 나라의 미래와 운명을 바꿀 매우 절박하고 엄중한 선거라는 것임을. 따라서, 일반 국민들은 나라를 개혁하고 미래를 개척하려는 이재명과 민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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