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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속 시원한 말 잘 했다. 주재를 알아야지"

  • 2025-04-24 21: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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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의 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에게 따끔한 질책의 말을 한 것은 참 잘 한 것이다. 국민의 대표 기관인 국회의 의장으로서 당연히 국민을 대표해서 대통령 권한 대행의 국민의 선출한 대통령도 아닌 자가 마치 국민의 선출한 대통령 권한처럼 직권을 행사하는 것은 법 취지에도 맞지 않은 행위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인 만큼 법적 책임을 묻기 앞서 국회의장의 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에게 잘 못된 부분을 지적해서 대통령 권한을 함부로 남용해서는 안된다고 나무란 것은 너무도 당연하고 잘한 일이다. 정말 칭찬할 일이다.

아울러 더불어 민주당의 살아 남으려면 문재인 정부 때와 같이 물러 터진 국회와 정부가 돼서는 절대 지지를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더불어 민주당의 정권을 잡아 바야 잘못한 자들을 엄중한 법적 처벌을 하지 않고 남의 눈치나 보고 잘못된 여론에 치우쳐 자기들의 할 도리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불어 민주당 지지자들도 맥 빠지고 힘이 나지 않고 또한 반대 쪽에 있는 국민의 힘 당이나 다른 극우 세력들도 더불어 민주당의 정권을 잡아도 강하지 못한 물러 터진 당이니까 시늉만 내다가 마는 당이라고 인식 하기 때문에 

그들의 기가 죽지 않고  더불어 민주당 정부를 우습게 생각하고 기고만장 해서 날뛰게 되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인간들은  다른 동물과 같이 강한 자만의 살아 남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이런 자연적인 원리를 깨닫지 못하면 성공도 출세도 못하고 출세를 했다 해도 자기 뜻을 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사람의 죽을 각오로 덤벼들어야 승산이 있는 것이다. 몸을 사리는 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한번 생각해 보라 유명인들의 발자취를 죽기를 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의 몸을 내 던져 이뤄낸 성과다 이런 행위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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