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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김경훈 기자..

  • 2025-04-25 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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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기자...

지금 홍준표 국민의힘 경선후보의 글을 빌어서 이 후보에게 윤가를 봐 줘라 이런 자신의 속 뜻을 내 비치는대..

당신 같았으면..

당신을 하찮은 벌래 보듯이 하면서 때로는 이거 왜 아직도 안죽고 있는거야 이런 불쾨한 표정을 보이면서..

칼로 당신을 푸~욱 쑤신 사람에게..

괜찮아...

그것도 웃으면서 손을 내밀면서 내가 용서 해줄께..

이렇게 말을 할수 있을까..

그럴수 있다면 당신은 성인군자요..

아니..

배알도 없거나..

혹은..

이 후보가 아무리 뭘 해보려고 해도 결국 이재명은 윤가에게 안된다..

이런 말 밖에는 더 되겠는가..

이러니 당신 같은 사람을 주위에서 기자가 아닌 기래기라고 말을 할수 밖에는 없는거 아니겠는가..

책상에 앉아서 다른 사람이 올린 글을 보고 기사라고 작성을 하고 월급 타 먹고...

자극적인 기사를 내서 조회수나 올리려고 하고..

이런걸 기래기라고 하는것 입니다..

https://v.daum.net/v/2025042414562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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