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경 12조원에서 전국, 그리고 부울경 대구의 소상공인에게 갈 돈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다 기업에게 흘러들어가는돈~
12 조원 정치놀음, 아니 대권 놀음이라고 해야 할까요?
소상공인과 국민 몫으로 들어가는 돈? 대충 0.2% 정도, 대부분이 기업, 특히 대기업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올해 1분기 경제 성장률 - 0.2%
3. 미국과 협상을 끝냈다고 하는데, 그것까지 포함하면 다음 정부 부담도 문제지만...
국민들이 내야 될 돈이 그 만큼 늘어날 것이란 것~
4. 지금 나라 경제를 이렇게 망가트렸고~ 계속 망가트릴 수 있는 것이 누구?
지금 부울경과 대구에서 아직도 어르신들이 외치고 있는 그~, 권한대행인 그 분과 미국과 협상하러 간 그 분이 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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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지역 갈라치기 끝났는데 아직도 하네ㅋㅋㅋㅋ
당과 경선 후보들 방향이 뭔지
현실 정치 좀 꼭 배우세요~ㅋㅋㅋㅋㅋ
대기업이 살아야 이 나라도 삽니다..물론 대기업의 횡포는 견제해야하지만 황금알 낳을 거위가 아픈데 그냥 죽일 순 없지 않습니까..경쟁력 없는 1인 사업자 시장 자정작용에 맡기고..국부를 책임질 국가대표 부터 살리는게 맞늡니다 시장 자정작용으로 퇴출된 1인사업자들은 재교육 채취업 지원해주고..
경쟁력 제고 못해서 시장퇴출 되는 고용창출 1도 못해주는 편의점사장 치킨집 사장님들, 전통시장 상인들 보단 수만명 고용해주는 대기입 살리는게 맞죠..
대기업은 글로벌 기업으로 우리나라에서 금전적으로 지원하지 않아도 경쟁력이 있읍니다.
참고로 sk하이니스, 현대자동차등은 조단위의 흑자를 보고 있읍니다.
정말 지원해야 하는 사람들은 소상공인들입니다. 이들은 우리경제의 30%를 차지하고 있읍니다.
내수악화로 이들은 지금 줄도산하고 있으며, 700조 이상의 빗을 지고 있읍니다.
이들이 무너지면 우리나라 경제가 무너집니다.
@이바보님에게 보내는 댓글
소상공인 지원에는 동의하지만
모든 돈이 기업으로만 흘러간다??
그런 논리면 아무것도 하면 안돼요ㅋㅋㅋ
엔비디아, 테슬라 같은 경우는 왜 국가에서 밀어주는 걸까요????
국부 펀드를 운용하는 선진국들은 왜 하는 걸까요????
그런 1차원적 사고 때문에 나라 경제가 이지경이 된겁니다
"읍니다"에서 느낌이 뽝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