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재명 후보는 충분히 대통령 감 되는 인물이다. 오늘 더불어 민주당 대선 후보 연설을 들으면서 더 한층 역시 나 하는 생각이었다. 다른 때도 마찬가지로 말 잘하고 똑똑한 사람으로 봐 왔지만 오늘 대선후보 연설을 들으면서 참으로 말 잘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대의 흐름을 그 누구도 막지 못하듯 이제 국민을 위해 십자가를 짊어지라고 하늘이 만든 기회인 만큼 어떤 고난과 역경도 이겨 내고 목적지에 가야 한다.. 목적지까지 가는데 하늘이 보낸 많은 국민들의 같이 따라 갈 것이다. 그래서 이재명 후보가 반드시 대통령이 될 것이다. 이것이 하늘이 바램이라 할 것이다.
겸손하고 낮은 자세를 하면서도 강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많은 국민들의 높이 평가하며 투표 장에 나가 이재명 후보를 선택할 것이다. 아무리 똑똑하고 현명하다 해도 약하고 물러 터지게 보이면 인정을 받지 못한다. 동물이 왕국을 보면 동물들의 근성을 알 수 있듯이 인간도 같다. 우두머리가 되려면 다른 사람보다 능력과 의지가 강하고 힘이 세고 강해야만 남들에게 인정 받는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당원과 지지자들 만을 생각하며 지지자들 마음을 사로 잡는 말만 하면 되는 것이다. 지지자 외 다른 사람들 즉 무당 층 잡으려고 정도를 벗어난 우클릭 발언은 절대 마이너가 된다는 것 생각 해야 한다. 지금은 뚜렸하게 국민들이 둘로 나눠져 있다 하나는 계엄 옹호 세력(국민의 힘 당과 극우 세력) 또 하나는 진보 세력 우리 더불어 민주당과 5당 계엄 반대 세력으로 나눠져 있다.
지금 정치권에서 무당 층이라고 하는 층은 국민의 힘 당도 싫고 더불어 민주당도 싫은 정치 불신 자들이기 때문에 이쪽이든 저쪽이든 아무리 달콤한 말을 해도 싫어서 선거 투표 장에 나가지 않은 층 들이라는 것 알아야 한다. 그런 자들 표를 얻고자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고 바보 같은 행위이다.더불어 민주당은 자기 식구들 모두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투표 장에 나가 투표하게 만드는 것만의 승리의 길이라는 것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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