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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잼님
오늘 킨텍스에서 퇴장하는 길에 갑자기.기자단을 향해서 가시는 거 봤어요.
경호 라인 다 무시하고 그렇게 혼자 가면 보는 우리는 심장이 덜컥해요.
이제는 이잼이 이잼만의 것이 아니에요.
우리 정말 다 노심초사하고 있어요..
우리는 스스로 사진 안 찍기 악수 안하기 가까이 안 가기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근데 그렇게 갑자기 일탈 행동을 하면 너무 불안해요.
제발
대통령 되고 나면 그때 많이 해요. 우리
전국의 요양원이 비위 불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저평가된 주식시장을 정상화할 수 있는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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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왜들 그래요. 당대표든 원내대표든 독단으로 하는게 아닌건 다들 아시잖아요. 김용민 의원이 아무리 훌륭해도 초선인데 법사위원장 맡기기가 쉽겠습니까. 일단 간사로 들어갔잖아요. 일도 시작하기 전에 우려부터는 하지 맙시다.
김용민 의원님을 법사위원장에 보임하라
당대표 체표 찬성 한 역적39 국회의장 선출시 국민과 당원을 무시 하고 어쩔래 89 똥파리 파 거머리 파 바퀴 파 색출 작업 중 지선 에서 확실 하게 작살 내고 민주당이 바로 세우는 것이 목표
법사위원장 내정자가 누구인가요?
윗분들 말씀처럼 여론전에 당했습니다. 앞으로는 일단 평소에 누가봐도 일 열심히 하는 게 보이고 무엇보다 당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의원님들 위주로 뽑아야 할 것 같아요.평소에 거의 잘 나오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최종병기라며 국정원과 홍장원님까지 끌어들여서 여론형성하는 바람에 정작 평소 소통 열심히 하신 서영교의원님이 떨어지셔서 안타까웠습니다. 당원들이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 수 없어 답답하지만 그럼에도 더 철저하게 매의 눈이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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