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기각이 될 것이다, 무죄확정이 될 것이다 이런 예측을 했다고 비난해선 안되죠.
다만, 법을 이미 무시하는 짓거리들을 수 없이 겪고 있는 와중에서도 그들이 상식선에서 나올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면 이건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개혁 대상이 저들은 죽을 힘을 다해 막으려 하는데 어떻게 상식선을
지키겠습니까. 개혁이 마무리 될 때까지는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늘 저 미친 짓거리를 잣대로 삼아 그들을 봐야 하고 더한 짓도 할수 있다라는 점 잊지 말고 대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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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