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법원 판결이 충격적인것은 내용이 아니라, 대법원장의 태도에 있읍니다.
대법원장은 이재명후보를 완전히 범법자로 낙인을 찍어으며 이는 대법원장이
이재명후보를 모든 법적 수단을 사용하여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겠다는 의지를
청명한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오늘 한덕수대행 사퇴하고 대권도전을 청명한 것입니다.
이런 사항은 유럽에서 진행중인 루마니아 대통령 선거와 비슷한 것으로 보입니다.
루마니아도 법원이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여 1차 투표 무효화, 후보 자격 박탈등의
행위를 지속하고 있으며, 그결과 지금도 6개월 넘도록 대통령 선거가 진행중에
있읍니다.
오늘 일을 보면 우리나라 사법부, 검찰, 경찰, 언론, 국힘등이 동원된 한덕수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한국에서 큰 선물을 받았다고 언론에 홍보하는 것을 보면
한덕수가 미국과 모종의 딜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대법관들과 지귀연판사를 움직일 수 있는 세력이 누구인지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하며, 사실 윤대통령도 큰형님의 작품이라는 이야기가 있읍니다.
과연 우리가 싸우고 있는 대상이 윤석렬 검사 세력인가, 혹 뒤에 다른 세력이 있는 것이 아니지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앞으로 6월 3일까지 기존 기득권 세력과의 쉽지 않은 싸움이 계속될 것이며,
6월 3일이 지나도 싸움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파기환송"은 큰 싸움의 시작을 알리는 경보음이라 생각하고,
우리는 이를 위해서 다시 한번 더 마음을 가다듬어야 할 때 인것 같읍니다.
개혁과제 추가...
댓글
이제 정말 전쟁 하는 마음으로 똘똘 뭉쳐야 합니다! 그걸 저들이 무서워 할것입니다!!
친일매국노 민족반역자 가짜보수 홍방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