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법원의 파기환송판결은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가만히 있을수 있을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
10만페이지에 달하는 걸 ai로 읽었나.. 참 저들의 도발은 상상을 초월하네요,
우린 무엇을 해야 할까 ?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해야 하고 조희대가 밥먹는 식당에서도 들리게 해야 합니다.
그 어린석은 짓이 얼마나 큰 잘못을 저리는건지 본인이 어떤 불장난을 한건지 깨닫게 해야 합니다.
검찰개혁은 당분간 미뤄야 할거 같네요, 이 검찰을 칼로써서 대법원판결내린 판사 하나하나 탈탈 털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재명후보님 당선되시고 나서 첫 행보를 어떤것부터 해야 할지를 순서를 정해야 할까 ? 고민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론 이런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우선 같이 싸워줄 동지가 있어야 합니다.
저들에게 보란듯이 두고봐라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법
개인적으론 조국대표를 비롯한 억울하게 윤석렬로 인해 구속된 이들에 대해 전원 사면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광복절까지 기다릴것도 없이 당선된날 첫행보를 이걸로 잡아야 합니다.
후보님은 민생에 매진하시고 이 동지들이 대신 싸워줄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그들이 어떤 짬짬이를 했는지 밝혀야 하기에 더더욱 우리 편이 많아야 합니다.
10명의 재판관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감시의 대상이 되는 세상이 올겁니다.
임기 정해져 있다고 하여 봐주지 말고 어떻게든 밀어내기 해서 제대로 굴러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취지의 악수를 두는 대법원을 볼때 느낌이 안좋은건 대표님의 경호입니다.
정말 신경 많이쓰시기 바랍니다.
이들은 겪어봐서 알겠지만 별아별 상상못할 짓을 서슴없이 저지릅니다.
본인은 엘리트인데 개천에서 용이나는 꼴을 절대 볼리가 없는 인간들임이 이번에 확인이 되었습니다.
조희대의 만행이 만천하에 드어날수 있게 온 민중이 떠들어대야 합니다.
내가 왜 대법원장의 이름을 알아야 하고 조희대라는 이름을 알아야 하는지 이상한 시기에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재명 후보님 더 힘차게 나가시기 바랍니다.
김경수 지사가 했던 인터뷰처럼 저역시 내꿈이 이재명이고 이재명의 꿈이 내꿈입니다.
내일은 5000만의 국민이 대법원장 탄핵을 검색창에 넣어보기를 희망합니다.
조희대는 자기스스로 무덤을 만들었네요, 이제 안밝혀져도 될 여러가지 과거의 조희대가 하나씩 둘씩 더 까발려지겠네요..
지금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았더니
법관은 탄핵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파면되지 아니하며, 징계처분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정직ㆍ감봉 기타 불리한 처분을 받지 아니한다.
② 법관이 중대한 심신상의 장해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퇴직하게 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있네요,,
이 금고형의 선고를 본인이 내리다 보니 본인이 신이다 착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두고 봅시다 결국 누가 이기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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