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바보 같은 자들 어떻게 저런 자들의 정치를 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저 괴물 같은 국민의 힘 당과 극우 보수 세력들 제 정신을 가진 자들이 아니다. 그러니까 대통령이란 자가 계엄을 선포하지 뭐가 아쉬워서 미친 짓을 하겠나 말이다. 맨날 술이나 쳐 먹고 세상을 모르고 몽롱한 상태에서 자기 아내나 껴 앉고 뒹굴기만 해서 뭘 알아야지 그러니 혼자 고집불통 기밀 망신 졸부중에 졸부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국민들의 눈이 삐였다.
이 시대의 역사를 만든 못난 윤석열이 작품이다. 그래서 누가 뭐래도 이재명후보가 대통령 되라는 운세를 하늘이 정해준 것이다. 보라 대통령 당선 큰 표 차이로 당선된다.
이 시대의 명령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한다. 이것이 자연의 섭리이다. 다른 자들은 날 뛰어 봤자 되지 않은다.
대비 후보를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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