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대한국민의 주권의 시간.
선출되지 않은 사법권이 존엄한 국민 주권에 개입한 것이다.
선출된 입법부와 행정부의 사이에서 최소한의 양심으로 균형을 부여하기 위하여 주어진 비선출 권한이 사법부임에도 그들은 작금의 신성한 국민 주권의 시간에 개입한 것이다.
과정에서의 절차적 이례성으로 그 정당성은 파괴되었다.
비록 모든 국민에게 부여된 한 조각의 국민 주권이라도, 헌법에서 주어진 가장 신성하고 최고 존엄인 나의 국민 주권이 모욕당했다.
그래서 견디기 힘들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대한민국의 헌법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주권을 부여 받은 가장 존엄한 존재인데, 그것이 한 조각 대법의 천박한 생물들에 의해서 짓밟혔다.
그래서 견디기 힘들다.
오늘을 기억할 것이다. 그들의 천박한 엘리트 의식이 어떻게 새로운 세상에서 처벌될 것인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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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배로 갚아줘야죠 반드시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