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은 찐 보수 조희대 대법웑장 및 보수 대법관 10명 들의 신속하게 전례 없는 심의를 갖고 판결을 기획해서 이재명 대선 후보 죽이기에 나선 거를 감지를 못햇나 우리 같은 일반 국민들도 느낌이 왔었는데 참 한심하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2012년에 국민의 힘 당 대구 선거관리 위원장을 맡았던 자다. 그리고 다른 보수 대법관들 모두가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보수 찐 편향을 가진 법관들이다.
그런 자들의 더불어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사건이 대법에 오기 만을 기다렸는데 때 마침 대법에 올라와 기회는 이때다 하고 대통령 선거 치르기 전에 치명타를 줘야 한다고 기획해서 서둘러 선거 전에 판결를 내렸다는 것을 생각 못하는지 그렇게 해서 어떻게 저 괴물 같은 국민의 힘 당과 반 이재명계를 누르고 이기려 하는 건지 너무 자신감을 갖고 오만과 안일함을 갖는 것은 아닌지
정신들 좀 바싹 차려 분발해야 한다. 아무리 시대이 흐름이 우리 편이라 해도 그럴수록 더더욱 긴장을 늦춰서는 안되는 것이라는 것 잊지 말아야 한다. 더군다나 이재명 후보를 해하려 기회만 노리고 자들의 있는데 모든 것을 민감하게 대처해야 하는 때에 안일한 대처는 금물임을 알아야 한다.
댓글
당내 법비 프락치가 문제죠
사사건건 못하도록 막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