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구글 갤럭시, 아이폰,네이버 마음 먹으면 가입자 정보 다 털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무서운 곳이 통신사 였네요..
통신사 내부자하고 결탁하면 아무리 아이폰이 보안 깅화해도
복제폰 만들어 특정인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할 수 있다는 것이 됩니다 실시간으로..
점점 퍼즐이 맞쳐 지는 듯 어떻게 국힘, 검찰이 정계 입문전 조국 부부 카톡 대화 내역을 알 고 있었을까..
유심...정책 바꿔야 할 듯... 스마트폰 편리한 것 같은데... 모든 것이 통신사와 os 회사에 감시되는 사회가 되는듯..
sk텔레콤 유심사채... 야당 중요 인사 정보를 취득,감시 .. 국힘 경선 과정 조작이 이용할려고..
했는데... 내부 직원이 들통나자 이것을 감추기 위해 정체 가입자 유출 사태로 물타기 한 것 아닌지 의심
댓글
지금 벌어진 통신사의 고객정보가 누출되어서 추후에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국가전체적인 사건인데 이곳 게시판에는 개인정보는 누출이 안 되었다고
잘못된 뉴스라고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분도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고 희안합니다.
혹시나 민간인불법사찰 여론조작 신분노출 신분조작 선거조작 범죄은닉 테러 명의도용 금융사고 같은 엄청난 일들이발생할 위험은 어떻게 막고 대처를 할지
이나라가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