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다음번에는 분명 언론에서 떠들어 댈것 입니다..

  • 2025-05-02 09:52:22
  • 2 조회
  • 댓글 0
  • 추천 0

어제 대법원에서 대 놓고 나는 죽었다 깨어도 윤가 편 이다 라는것을 공개적으로 대법관 10명이 지지 선언을 한것 입니다..

이는..

유례가 없을 정도의 사법 선거가 된 것 입니다..

거기에 오늘 내란에 중요 인물 중에 한 사람인 한덕수가 대선 출마를 선언 한다고 합니다..

마치..

윤가의 재림을 만들어 보겠다 라는 생각으로 분위기를 재선에 도전 하는 윤석열 이라는 느낌을 주려고 할것 입니다..

이부분을 특히 주목 해야 할 이유가..

바로 언론이 대 놓고 지지를 할것 입니다..

특히..

조중동 종편과 매경 한경 그리고 국민일보 문화일보 같은 종교와 재벌에 의해서 만들어진 신문사들과..

이들에게 기사를 받아 쓰는 인터넷 매체에서 난리를 칠것 입니다..

거기에 더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이 조중동기자의 이른바 빨대 내재 파파라치 샷을 조심 해야 하고..

사실 확인 조차 없이 무조건 기사화 해서 이후보님과  이 후보님 가족들 과 가까운 사람들에대한 인신공격성 기사를 작성 할것 입니다.

이 후보님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

저는 확실하게 요구를 할것 입니다..

종편 폐국과 조 중 동 매경 한경 국민일보 문화 일보에 대한 폐간을 요청 할것 이고 실업자와 사회적 문제를 이야기 하시는 분에게..

제가 뺨을 때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폐간과 폐국에는 사주의 잘못에 의한 폐간과 폐국인대 왜 나라에서 책임을 져야 하나요?

나라에서 먼저 책임을 지고 나중에 사주에게 받아 낸다..

그런 아이디어 내는 분 제가 제 주먹으로 눈탱이를 있는 힘껏 때려 주고 싶습니다..

그런 회사에 다녀서 그들의 입맛에 맞게 일을 했으먼 본인 책임도 있고 사주의 잘못에 의해서 회사가 문 닫게 되었으니..

사주의 사제를 털던 빚을 내어서 사원들에게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업이 크다고 종업원 수가 많다고 나라에서 이들을 책임져 주면 사원수가 적은 회사나 단체에 대해서는 차별을 한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생각 자체가 평등의 원칙에 어긋 나는것이니..

종편과 언론사의 폐간과 폐국이 있을때에는 이들에 대한 구제는 하지 말아야 할것 이며..

또한 가담 정도에 따라서 동종 업계 취업 제한이나 교육 그리고 출판 사업도 취업 이나 사업도 못하게 해야 할것 입니다..

나라가 바로 서러면 냉정 해야 합니다..

특히 가진것이 많고 잃을것이 많은 사람에게 더더욱 내정 해야 할것 입니다..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