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원으로 홈페이지에 처음 로그인 하고 글을 씁니다.
상식적으로 안된다고 했던 일이 자꾸 벌어집니다.
윤석열이 석방 되서 나올 때도 그럴 리가 없다고,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고 했고,
이번 대법원도 빠르게 처리하자. 기각이라고 파기환송은 있을 수가 없다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다 상식적으로 안된다고 했던 일이 자꾸 벌어집니다.
저들은 목숨을 걸고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주당은 그렇게 하고 있나요?
아니요. 그들이 상식적이라고 생각하고, 믿는 것 같습니다.
불안합니다. 그들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는데. 민주당이 역풍을 우려해서 너무 안일한 것은 아닌가 걱정이됩니다.
이제 민주당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야 합니다.
더 이상 눈치 보지 말고 국민들을 믿고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앞으로 나가길 바랍니다.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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