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의 다음이 바로 사법개혁이란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대법관들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윤썩렬, 검사, 판사, 고위직 공무원, 재벌, 장성등은 기득권 세력입니다
다들 하는 척만 해오던 사람이 아니란 것을 저들 악당들은 잘 압니다
한국의 반역자들만큼 악랄하고 집요하며 약삭빠른 자들은 없습니다
그만큼 우린 순진하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대법원장이 저토록 재빠르게 상고심 선고힌다는 보고 우리측 인사들은 방송에 나와서 검사의 항고를 가각할 것이라고 희망적인 전망을 했던 점을 보아도 그 만큼 순수하다는 것입니다
최악의 상황을 전제하고 치밀한 계획을 수립해두어야 가슴치고 통곡할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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