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이미 이판사판이다. 상대 반응보고 대응하면 늦다.
조희대 판결에 절차적 흠결이 있음은 명확하니..
판사를 탄핵하든, 법개정해서 대법관을 100명으로 늘리든, 헌법재판소에 소를 제기하든
빨리 대응해서 움직임을 막아야 한다.
상대는 이미 전쟁선포를 했는데...왜 포탄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나.
그러다가 핵이라도 맞으면 어쩌려고.
중도표심 어쩌고 민주적 절차가 어쩌고 그딴 소리 하지마라.
대한민국 국민을 그렇게 모르나.
내 편이 시원시원하게 싸워서 이기는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
샌님처럼 이리재고 저리재면 관중들 다 떠나간다.
저쪽은 이미 법의 테두리를 넘어 공격하는데...언제까지 점잖빼고 공자왈 맹자왈 선비놀이나 하고 있을래?
빨리 움직여라. 그것이 더 유권자를 열광케 하는 일이 될 것이다.
믿어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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