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이지 않는 상태에서 언제까지 상식적인 말만 할것인가
아직까진 나에게 보장된 권리가 있다며 희망이 있다 말할것인가
세상은 미쳐 돌아가고 있고 상대는 더러운 속내를 다 들어내며
목숨을 걸었다.
지금까지 우리는 대통령 탄핵 그것 한개밖에 이룬것이 없는데
무엇을 망설이나
목숨걸고 싸우라.
그리하라며 힘을 실어 주었다.
지켜주지 못해 죄송하다는 그 비겁한 말 이젠 허용되지 않는다.
미친자의 노릇에 미친자처럼 같이 행동하라.
강하게 아주 더 거세게 행동하고 실천하라.
그것이 우리가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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