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이브

당원존 현수막 제안

국경없는기자회 " 한국의 언론자유 세계 61위"

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겁니다

국경없는 기자회 "한국의 언론의 자유 세계 61위 "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경없는기자회가 한국의 언론자유도를 문제있음이라고 평가하면서

세계 180개국가중에 61위로 선정한것을 현수막구호로 정해봤습니다

한국의 보수우익은 입만 열면' 자유'를 외침니다 '자유민주주의'라고 외침니다

그러한 그들의 외침 '자유'가 한국언론의 자유평가가 세계 61위 인 것입니다

보수우익의 말과 행동의 다름...그들의 철저한 이중성을 우리 진보진영은 그들을 매섭게 노려봐야만 합니다

다음달 민주당정부(이재명정부)가 들어서면 언론에 대한 자유는 무조건 보장을 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입으론 지면에 '자유'를 외치던 보수언론이 과연 국가에 내야 할 세금은 지금까지 제대로 세금납세를

해왔는지 철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있어야만 합니다

더불어 보수언론이 지금까지 자사의 언론노조를 탄압을 해왔다면 이 또한 법으로써 철퇴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미국과 석유를 주제로 얘기를 하겠습니다

핵심동맹국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정부가 관세정책을 지나치게 펼쳐서 세계가 경제위축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세계경제는 지난 2007년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 이후 호황국면을 장기간 누리다가 현재는 세계경제 하락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경제호황 뒤에는 거품경제가 그리고 거품해소를 위한 경제위축과 불황은 자연스런 경기순환기입니다

그러나 몇년 뒤에 있을 경제호황을 시급히 앞당겨 이끌기 위해선 현재의 국제석유가격이 큰 폭으로 조정되어야만 합니다

현재 배럴당 국제석유가 70달러 전후를 보이고 있는데 이 가격은 지금까지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산유국가가 담합을 하여

고의적으로 수요보다 공급량을 줄여서 만든 지나친 거품가격입니다

이 같은 문제와 그 심각성은 미국 정부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미국이 석유를 대폭 증산을 하여 해외수출을 하는 겁니다

결국 국제석유가격을 대폭 끌어내려야만 합니다

세계 각 산유국들의 석유공급능력은 수요량을 대폭 앞지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비싼 석유가격은 순전히 중동산유국들의 가격 담합 때문입니다

필자의 견해로는 배럴당 50달러 전후나 그 이하의 가격을 유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의 대폭적인 석유증산과 해외수출이 앞으로 더욱 확대되야만 합니다

국제석유가격의 대폭적인 하락만이 앞으로 수년 후 다가올 경제호황기를 앞당기는 열쇠가 되리라 봅니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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