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층 표 중도층 잡아야 이긴다고 하는 자들은 바보들이다 그것은 옛날 말이다. 중도 층이란 정치에 불신을 갖은 자들의 정치 참여를 하지 않고 투표 장에도 가지 않은 자들의 물음에 모른다고 하거나 무응답 하거나 하는 것이다. 상식이 있는 현명한 사람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인데 무슨 뚱딴지 같은 말을 하는 것이 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잘 모르거나 알면서도 왜곡해서 말하는 자들의 중도 층에 의해 선거가 좌우 된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중도 층이라고 하는 자들은 앞서 말 했 듯이 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정치를 불신 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보수도 진보도 어느 쪽도 편들지 않고 투표 장에도 나가지 않는 무 투표 자들이다. 선거를 치러보면 선거를 안 하는 자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잇지 않으냐 그것이 정치를 신뢰하지 않고 불신 하는 자들이 많기 때문에 선거에 참여 하지 않아 일어나는 결과라는 것 알 것이다.
그런데 왜 선거에 관심도 없는 자들을 그런 자들을 잡으려고 불필요하게 말도 안되는 신간 낭비를 하느냐 말이다. 그런 자들은 정치인들의 아무리 달콤한 말을 해도 투표장에 나가지 않는다. 선거에 이기려면 말도 안되는 중도 층 타령 하지 말고 사전에 국민들의 맘에 들게 올바른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그다음은 선거에 임 했을 때는 자기를 지지하는 층을 어떻게 하면 더 더욱 뭉쳐 지지를 보낼 수 있게 할 수 있느냐 하는 자신의 생각과 말 주변에 달려 있는 것이라 할 것이다.
다른 후보자들의 인신 공격 보다는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는 확 마음에 닫는 정책 즉 결혼하는 부부에게는 15평짜리 임대 주택에 즉시 들어 가서 10년동안 살 수 있게 해 준다 든지 집 없는 서민들에게 내집 마련을 할 수 있게 집 담보 대출을 70%아상 저리로 해줘서 돈 없는 서민들에게 내집 마련의 꿈을 실현 할 수 있게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 한다 든지 뭔가 국민들의 들었을 때 눈과 귀가 번쩍 들게 할 수 있는 정책을 내 놔서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이제는 그저 밍믹한 정책 만으로는 국민들의 관심을 받기가 어렵다>그러기 때문에 현명한 지혜와 올바른 행동으로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게 해야 한다.
개헌은 필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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