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전원합의체 판결전까지 상식적으로 무죄 판결이 당연할 결과일꺼라는 말을 하면서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저렇게 똘똘 뭉쳐서 이용 가능한 바늘구멍같은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모든걸 다 뒤집으려는 전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는걸 우리는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파기환송으로 우리는 상대가 하는 행동에 명분을 따져가며 한박자 늦게 대응하는 순진한 방식은
통하지 않을꺼라는 걸 우리는 바로 눈 앞에서 보게되었습니다.
대법의 결정에 따라 대법관을 탄핵하겠다는 건 그들의 시간을 보장해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뭔가를 결정하기전에 먼저 행동 행동해야 1개월의 승부에서 그나마 희망이 보일껍니다.
먼저 대법관 탄핵을 하든,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다른 후보를 준비하든 제발 먼저 행동하기를 바랍니다.
대안은 없다. 오직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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